레퍼 도끼가 외상값 4,000만원 밀려 고소당했다고..

레퍼 도끼가 외상값 4,000만원 밀려 고소 당했다고 합니다. 

레퍼의 통장 잔고는 단돈 6원뿐이었다는 소식...

레퍼 도끼의 본명 : 이 준경

출생 : 1990년 3월 28일

데뷔: 2005년 노래 '다이나믹 듀오 - 서커스'랩, 작사, 작곡

수상 : 2012년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1 올해의 프로듀서

1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미국소재 주얼리업체 A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를 

상대로 물품대금 청구의소를 제기 했다고...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도끼가 외상으로 

보석류는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 등 총 6점이며 

금액은 20만6000달러 

(한화 약 2억4,700만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답니다. 

도끼는 2018년11월28일과

 12월7일에 각 2만달러씩 4만달러를 변제 

했지만 올 들어선 3월까지 3개월동안 

외상가뵤을 값지 않으며,

 이 후 4월 7일 4만3000만달러(약 5,200만원)을 

변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부터 변제가 되지 읺자 

다시 결제를 재촉했으나 

도끼는 자기 통장엔 6원밖에

 없다고 통장을 공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