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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첫 블로그를 작성하며

 

그러니까 지난 9월1일 아무생각없이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조금만 노력하면 돈을 벌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읽다가 옿다 이것이구나" 생각하고 여기저기서 같은 내용을 찾아보면서 꼬밖 날을 새고 말았는데

그 내용은 바로 이 그림 한장이었다능..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이 책이 아니라 이 한줄의 글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것인데

나는 무엇에 홀린것처럼 여기 저기 서핑을 정신없이 해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실소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능,,

 

지난 세월동안 여러사람이 이것을 해서 얼마를 벌었느니

가먼 놔둬도 자동으로 얼마가 들어 왔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내 두눈을 어지럽게하고

나는 여기에 그만 현혹되고 말았지 뭡니까 .

 

 

근데 문제는 티스토리블로그를 해야만이 최적화해서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공통적인 이야기 였는데

이 티 스토리는 그냥 회원가입이 되지는 않고 기존 블로거의 초대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였는데

나는 왜 이 이야기가 더 맘에 들었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동안 네0버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 찾아오는 사람이 별로 없고  특별히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해서 많은 이익도 없고 그냥 시간만 낭비 하고 있다는 평범한 생각에 좀더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하는 은연중의 잠재의식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한군데서만 뱅글뱅글 도는 다람쥐 체바퀴도는 모습이 불하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또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 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도 머리속에 있었으리라고 내게 물어보면서

 

그럼 초대를 어떻게 받지 하는 의문과 함께 그 방법을 찾기 시작했는데, 이게 그냥주는게 아니라 무슨무슨 조건들이 있어가지고

여간 난감하지 않았다능. .

 

배포한다고 말을 했는데 댓글을 달고 보니 벌써 배포가 끝나버렸고 , 댓글을 달았는데 아무 소식도 없고, 우 왕 !!!

 

그래서 그이유를 찾아 보기 시작했는데

조건을 다는 이유는 초대한사람의 블로그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이유를 리해하고 진짜로 정성 스럽게 댓글을 달았는데 2시간만에 초대장이 요렇게 날라왔는데

 

 

 

 

으메 신나는거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보내주신 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남기고  이렇게 블로그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능.

 

 

이 블로그에는 카데고리가 딱 두개

새아침의 눈

부동산

 

이렇게 두개의 카데고리로 운영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가면 부동산에는 서브카데고리가 달릴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초대장을 보내주신님릐 블로그는 "도란도란'인것 같은데

이름을 넘 예쁘게 지으신것 같아 비슷하게 지으려 했으나  그동안 필면을 새아침으로 하였기 때문에  제목을 "상큼한 새아침"으로 하고  이제 부터 본격적인 블로그 작업을 시작하려 하오니 오다가다  많은 분들이 들려 구경하시고 격려 하여 주시면 대단히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세아침의 첫 블로그는 마칩니다.

 

 

 

블로그 이미지

새 아침

새아침의 눈으로보는 세상이야기, 건강에관한 이야기, 잘 사는 경제이야기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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