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흔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성공을 위해서 간단한 실천법칙 및가지만 소개 하도록 합니다.
품격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보면 성공이라는 야망을 가진 사람은 비정하게 그려진다. 비열한 짓도 서슴치 않고 배신도 밥 먹듯이 한다. 그렇다면 현실에서는 어떨까 ?
답은 아니다 이다. 성공항 사람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품격이다. 졸부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하나 같이 나름대로 독특한 인품을 지니고 있었다. 칠순이 넘으 ㄴ그룹회장은 그만의 독특한 향기와 체취를 느끼게 했고, 스물도 안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인품을 지니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성공했기 때문에 품격을 갖춘것일까? 품격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일까 ?
나는 후자라고 본다.
예전에는 악독한 수전노가 돈을 벌었을지 모르지만 정보화 시대에는 그런사람은 결코 큰돈을 벌 수가 없다. 전당포를 하든, 음식점을 하든, 서업을 하든간에 소문이 나쁘게 나면 성공할 수 없다.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자신만 알고 자신의 이익만을 챙겨서는 승진할 수 없다.
과거에는 실적이 좋고 윗사람의 비위만 잘 맞추면 쉽게 승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는 다면 평가를 하기 때문에 품격이 없으면 인식 고과에서 좋은 점수를 따기 힘들다. 상사에게는 좋은 부하 직원이어야 하고, 부하직원에게는 좋은 상사여야 한다. 동료들의 눈에도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고, 하물며 거래처 직원으 눈에도 잘 보여야 한다. 어느 한 사람에게 충성하고 아브해서 성공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인정 받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저마다 성격이 각양각색인데 어떻게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한 방법이 품격을 갖추는 것이다. 품격 있는 인간은 좀처럼 욕을 먹지 않는다. 품위에는 개에게도 발길질을 하지 않는 법인데 사람에게야 오죽하겠는가.
예술계통이나, 연예인, 정치인, 사업가로 성공 하려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자들은 한두번만 취재 해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대개는 파악한다. 품격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게 인지상정 이다. 처음에는 경계 하다가도 일단 호감을 갖게 되면 진정으로 그 사람의 성공을 바라게 된다. 그래서 그사람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덮어주고, 좋은 일이 터지면 큼지막하게 다뤄준다. 비단 기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이 그렇다. 일단 품격을 갖추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절반의 성공을 보장 받은것이다.
소리내어 웃으며 인사 해라
당신은 앞에서 시험을 치면서 '당신의 성공을 도와준 다섯사람의 이름'을 적었다. 그럼 한 가지 물어보자.
당신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그들이 가장 큰 도움을 줄거라고 예상 하는가? 의외의 인물이 도와주지 않을까?
성공한 사람들은 어땠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예상치 못했던 이가 큰 도움을 준 경우가 많았다. 사실 세상 일을 정확히 예측 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기도 하고 내일은 다시 적이 되기도 하는게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이들로 부터 호감을 사 두는게 좋다.
그렇다면 호감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인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인품울 갖고 있다 해도 대화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대화를 하려면 먼저 사람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서로 알기전엔 각기 다른 섬과 섬이다. 그 섬에 다리를 놓는것이 바로 인사이다.
모 영업사원이 있다. 어느날 그느 ㄴ여러차레 드나들었지만 거래를 성사 시키지 못했던 거래처에 갔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한 중년 사내가 허겁지겁 뛰어오는것이 보였다. 모 영업사원은 열림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웃으며 말했다.
어서오세요 . 날이 덥죠?
중년사내는 영업사원을 힐긋돌아보며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영업사원은 자재과장을 만나 자신의 회사 자재를 납품하기 위해 열심히 설명 했다. 그러나 그 과장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였다. 아, 오늘도 틀렸구나. 생각하고 일어서려는데 좀전 엘리베이터에 함께 탔던 중년 사내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 자주 뵙네요.
영업사원은 다시 웃으면서 인사 했다.
아니, 부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부사장님을 아세요 ?
자재과장이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물었다.
놀란 여야업사원이 정식으로 인사를 하자, 무사장은 영업사원의 방문 목적을 물었다. 자재과장의 설명을 들은 그는 잠시 카달로그를 살펴 보았다.
김 과장, 이 회사에서 생산한 자재라면 믿어도 돼.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직원들이 생산한 자재거든.
영업사원이 일년동안 드나들고도 거래를 성사 시키지 못했던 회사와 단숨에 게래를 틀 수 있었던것은 화려한 미사 여구도, 여러 차례의 접대도 아닌 , 단 두번의 인사 였다.
성공한 사람은 대개 인사를 잘 한다. 미소도 근사 하고 목소리도 멋있다. 그런 사람은 꼭 취재건이 아니더라도 다시한번 찾아가 보고 싶다. 언제든지 따뜻하게 맞아줄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인사는 노력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소리내어 인사하는 습관을 기르자.
이런 기본적인 인사를 아부라고 여기거나 느끼 하다고 생각하면 성공은 커녕, 사회생활을 할 자격 조차 없는것이다.
훌륭한 인사는 품격있는 인간으로 가는 첫걸음 이다.
'이런저런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아니 하나니 (0) | 2017.09.26 |
---|---|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이 있는데 (0) | 2017.09.25 |
현대판 노아의 방주 (0) | 2017.09.19 |
일만시간의 진짜의미는 무엇일까요 ? (0) | 2017.09.18 |
남녀 본색 13가지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