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그것도 마라톤을 하고, 직접 농사를 짓고, 건축을하는 등 젊은이 못지 않게 활기찬 생활을 하는 노인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가 있지만요 40~50 대 부터 거의 움직이지 않는 노인들도 많이 볼수가 있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고령층이 되어서도 활동적인 생활을 영위 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나쁜 습관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아 보았습니다.
수면의 질이 낮다는 것인데요
부족한 수면시간도 문제지만 코골이나 이갈이 처럼 스스로 만들어낸 소음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수면의 양과 질 어느 한쪽만 떨어져도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유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잠은 뇌의 새로운 연결망을 구축하고 육체가 재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잠자는데 인색하면 정신과 젊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기가 곤란 하다고 합니다. 잠을 잘 자야 겠어요.
스트레스를 방치 하면 안돼요
어쩌다 한번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일을 추진하는 동기가 된다는 점에서 이로운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요. 느긋한 태도로 안일한 행동을 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순 기능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도한 스트레스조차 방치 한다면 얘기가 전혀 달라진다고 하는데여. 스트레스가 심하면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을 취하기 위해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맹렬한 기세로 분비되는 호르몬과 스트레스는 두통과 심적 고통으로 이어지기 십상인데요. 만성적으로 지속 되는 스트레스는 젊은이 다운 패기와 열정을 감소 시키는 무기력한 삶을 유도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지낸다면 좋을까요
하루종일 소파에 앉아 간식을 먹으면서 테레비만 보는 사람을 "키우치 포테이토"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하체부위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체질이 되고 부상과 질병에도 취약해지게 만련인데요. 비활동적인 생활이 노화시기를 앞당긴다고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는 없는데요 . 업무중에도 자주 일어나 걷고 일주일에 2~3번이라도 산책하는 습관을 갖는것 만으로도 몸의 노화를 지연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좀 움직이는것은 어떨까요 ?
독소와 중독에 노출 되면 .....
일상생활속에서 의도적으로 독소에 노출되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텐데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량의 납, 수은, 비소 등의 독소에 노출이 되었다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겠는데요. 적은 양이라도 만성적으로 노출이 되면 마찬가지로 건강에 티면적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체지방을 비롯한 다양한 조직에 축척돼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등 우리 몸의 시스템을 망가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담배나 약물에 노출 되었을때도 몸의 노화는 빨라진다고 하는데요. 중독에서 기인하는 손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금연합시다.
건강 위험 요인을 무시 한면 어떨까요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높다는건 건강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의미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같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무시하거나 인식은 하더래도 다른일에 비해 후순위로 밀리기가 인수 인데요. 뇌졸중이나 당뇨에 이르기 전까지 비정상적인 수치를 개선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늙는것을 걱정하기는 고사하고 생명의 위급을 다투는 일이 발생 하므로 이런 건강 위험요인이 발견되었을때는 반드시 지속적인 검사를 통한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것이 좋을겁니다.
후회하면 이미 늦는다는 사실을 저도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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